드디어 알바 합격했다! 고깃집 서빙이다. 면접 보면서 일이 힘들다는 얘기를 몇번이나 들었다. 그릇들이 정말정말 무거웠던 일식집에서의 서빙도 할만했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한다. 내일부터 출근이다.
친구와 통화를 하면서, 한 해가 얼마남지 않은 이때 어떻게 놀아야 최고로 잘 놀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얘기했다. 어차피 갈 동네들은 정해져있고 내가 알아서 스케줄을 빽빽히 짜보겠다고 했다ㅋㅋㅋ
정말 재밌게 놀고 싶다...
내일은 방 대청소를 하고 자기전에 책을 읽어야지
오늘은 일찍 잠들 수 있었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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